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삼성화재 RC, 경기도 부천시 여성 가정에 500원의 희망선물 전달

김다빈 / 기사승인 : 2018-08-30 16: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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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선정가정을 축하하기 위해 삼성화재RC, 279~280호 가정이 삼성화재 부천사옥에 모였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삼성화재RC(대표이사 최영무)는 ‘500원의 희망선물’ 279호·280호 가정을 선정하여 편의시설 등을 개선하고 27일(월) 삼성화재 부천사옥에서 입주식을 가졌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들이 장기계약 1건당 500원씩 모금을 통해 조성한 기금을 재원으로 장애인가정이나 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05년 6월부터 월평균 2곳씩 시행 중 이다. 2018년 8월 현재 총 1만674명의 삼성화재 RC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모금액 59억1000만원으로 전국 280곳의 장애인가정 및 시설을 개선해주었다.

이번에 279호 사례로 선정된 김 씨(55세)는 지체장애 1급의 여성으로, 25년 전 사고로 흉추가 손상되어 전동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화장실에 휠체어 진입을 쉽게 하기 위해 입구에 경사로를 설치했으나 미끄러웠고, 핸드레일은 고장으로 사용 시 안전 문제가 있었다.

이에 ‘500원의 희망선물’에서는 화장실의 경사로를 대신해 바닥을 높여 단차를 제거하고, 핸드레일을 새롭게 설치해 주었다. 또한 휠체어생활로 훼손된 장판을 기존보다 두꺼운 장판으로 교체하고, 정리정돈을 위한 맞춤형 수납장을 설치하여 환경개선을 도왔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개요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한민국1교시, 장애청소년 재능캠프, 뽀꼬 아 뽀꼬 음악회, 비바챔버앙상블 운영, 모니터 사업,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인식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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