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트루,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시스템 개발

김성구 / 기사승인 : 2018-11-22 12: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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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트루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시스템으로 두바이와 싱가폴 바이어들 사로잡아”
10월 두바이정보통신 박람회에서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리얼트루

리얼트루가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자사 연구팀을 통해 개발한 대전의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기업이 창업 2년 만에 두바이와 싱가포르 기업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얼트루는 국내 외 박람회 및 전시회의 비즈니스 미팅에서 만난 싱가포르 및 두바이 업체 10여개 사와 올 12월 수출을 위한 현지 미팅을 계획 중에 있다.

2016년 창립한 주식회사 리얼트루는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시스템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회사다. 자사 연구팀을 통해 지속해서 인체를 연구하고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으며 연구로 발생한 콘텐츠(도서, 학술강의 등)를 통해 연간 약 2억의 평균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16년 베트남 국제기술교류컨퍼런스, 2016년 코엑스 S.P미코관리 컨퍼런스, 2017년 반얀트리 뷰티 미라클 쇼 등을 주최 및 주관하였으며 2017년 ATPC CTF에 출품하였고 2018년 전국 하드웨어 혁신 창업대전에 선정되어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5월 싱가포르 투자 미팅에 참여하여 현지 투자자 및 바이어에게 제품 개발에 대한 진척 상황 및 개발 완료 시기에 대한 긍정적인 요청들을 받아 제품 개발 완료 시기에 맞추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해당 업체를 기반으로 진행할 수 있게 업무 제휴를 요청받은 바 있다. 싱가포르의 K 사, E 사와 업무 제휴 진행 중이다.

또한 10월 두바이정보통신 박람회(GITEX)에 참여하여 다수의 바이어 및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을 받기도 했다. 이 행사에서 리얼트루는 약 300명 이상의 바이어 및 관람객과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이 중 20개 바이어와 깊이 있는 미팅을 진행하였고 유효한 것으로 판단되는 바이어 및 투자자(제휴/투자/유통) 7~10개사에 대해서는 2018년 12월부터 현지 미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현재 개발 제품에 대한 내용과 제품 출시에 필요한 재원, 출시 시기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현지화에 대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리얼트루는 이와 같은 우수 제품을 앞세워,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진출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얼트루의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9월 말부터 내년 4월 말까지 리얼트루를 관내 유망 문화(CT)·정보통신(ICT) 기업으로 선발하여 문화콘텐츠 창업 활성화 생태계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홍보마케팅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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